스타트업플래너가 알려드리는 제본 방식에 따른 다이어리 종류
내 맘대로 꾸미는 다이어리 최강자 ! 6개의 링이 있는 바인더로 [6공 다이어리] 라고도 불리는데요. 이 바인더를 열고 닫음으로써 다이어리 속지를 필요와 취향에 따라 갈아 끼우며 사용 할 수 있는 매력만점 플래너 입니다. 또한, 다이어리를 다 사용한 후 속지만 구입해서 교체하면 새로운 다이어리가 되어 보다 경제적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쫘악 펼쳐지는 노트에 편하게 기록 ! 인스프링,트윌링, 일반다이어리라고도 합니다. 스프링이 다이어리 커버안쪽으로 들어가 있어서 옷깃이나 섬유등에 걸릴일이 없어 안전합니다. 종이에 구멍을 낸 후 스프링으로 묶어서 만든 방식으로 속지의 펼침이 좋아 기록하기 편하여 메모가 많이 필요한 업무용 다이어리로 인기가 좋습니다. 시스템다이어리보다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부담스럽지 않습니다만, 속지는 일체형으로 교체가 어렵습니다.
책과 같은 형태의 다이어리를 말합니다. 양장제본이란? 접지한 종이를 대수 별로 실을 꿰매어 책등을 직각, 혹은 둥글려 모양을 내고 두꺼운 합지나 가죽류등의 하드커버를 사용하여 표지를 만들어 붙이는 제본방식을 말합니다. 이 때 딱딱한 표지는 각을 살려서 면지와 책등에 접착제를 붙여 접합 합니다. 노트의 페이지수가 많아도 튼튼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플래너의 타입을 꼼꼼하게 알아보고
비교한 후 선택해보세요😊
스타트업플래너º스타트온플래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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